누구에게 키워드를 알려준다는 후기는 2가지이다. 1. 유료 강의 2. 결국은 광고 사기 대부분은 2번 광고 낚시에 가깝다. 결국 자기 블로그의 트래픽을 늘리기 위함이다. 애써 찾은 황금 키워드를 공유해줄 리가 만무할뿐더러, 굳이 경쟁상대로 생판 모르는 남을 추가할 이유는 없다. 가족아니면 땡전한푼 줄 사람 없다는 인생 멘토의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필자의 글쓰기가 법률 상담과는 달리 너무 시크해보이긴 하지만, 여러 블로그와 사이트를 운영해가며 깨달은 이치이다. 이 세계의 절대고수들은 여러 개의 블로그를 다양한 계정에서 소리소문없이 운영하고 있다. 가끔 등장해 툭툭 팁을 던져주곤 한다. 키워드라는게 알려지면 금방 등급이 떨어지기 십상이라, 황금 키워드는 그냥 혼자 알고 꿀빠는게 좋다. 블로그 자체에도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