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2020/12/17 - [애드센스와 블로그 키우기] - 블로그 수정, 어디까지 괜찮을까? 2020/12/17 - [애드센스와 블로그 키우기] - 스킨 수정, 나도 한 번 해볼까? 카테고리를 수정하는 이유 카테고리는 폴더와도 같은 것이다. 다들 컴퓨터를 많이 써서 그런지 폴더 설정이랑 비슷한 카테고리 설정은 글이나, 스킨 수정에 비해 쉽게하는 편이다. 스킨 수정은, html도 알아야하고, css도 알아야하지만, 카테고리는 그냥 보이는대로 가지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오늘의 글의 힌트는 '가지치기'이다.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식물을 키운다고 생각해보자. 처음 씨앗에서 나온 식물은 떡잎을 가지고 쭉쭉 자란다. 이상하다. 가지치기라는 단어는 언제 등장할까? 정말 식물이 무럭무럭 잘라, 영양분을..
블로그 수정하는 이유 티스토리는 워낙 도시 괴담이 많다. 이걸 하면 안되느니~ 저걸 하면 안되느니~검증 안 된 카더라 썰이 너무 많다. 글 수정도 그 중 하나이다. 사실 블로그는 어린 병아리다. 귀엽다고 자꾸 만지면 일찍 죽는다. 블로그에는 여러가지 수정이 있겠지만, 글 수정도 있고, 스킨 수정도 있고, 카테고리 수정도 있는데 특별히 이번 글에서는 글 수정에 대해 다뤄보려고 한다. 1. 자연스러운 이유 2. 금지된 글 수정 (타이밍) 3. 저품질 먹기 딱 좋은 경우 자연스러운 이유 우선 왜 글 수정을 하는지 사례를 정리해보자. (1) 단순 오타 발행을 누른 후 오타를 발견한 경우이다. 글을 발행하자마자 5분 이내에 들어가서 몇 글자 정도 호다닥 수정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이미 글이 발행된 지 오래됐다..
0. 키워드의 종류 1. 단타 = 이슈형 키워드 1) 이슈형 키워드란? 쉽게 이야기 해서 이슈 키워드는 단발성 키워드이다. 하지만, 서치엔진들은 바보가 아니다. 사실 공지사항에 검색어 순위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블로그들은 저품질을 먹이겠다고 공공연연하게 명시하고 있다. 어쩌다 운이 좋아 키워드 한 두개로 만 단위로 조회수를 확보했더라도, 언제든지 저품질의 위기가 찾아올 수 있다. 꼬리가 길어지면 밟힌다는 말도 있듯이, 장기간 대놓고 이슈 키워드로 블로그 글을 찍어내면 검색엔진은 가차 없이 저품질을 먹인다. N사나 다음이나 마찬가지이다. 2) 저품질을 먹는 다양한 방법 물론 저품질을 먹는 다양한 방법으로는 복사, 붙여넣기 신공이 있다. 자매품으로는 블로그 훔쳐오기도 있다. 어디 외국 기사를 번역기를 돌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