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야 나두! 무시무시한 애드센스 정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중징계 (1달 정지) 애드센스는 상당히 민감합니다. 금방 건드리면 죽어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병아리 키우듯 키워야합니다. 이쁘다고 자꾸 만지고 들여다 보면 죽어요. 집에 친구를 데려와서 만져도 잘 죽습니다. 애드센스를 부정적으로 사용하면 벌을 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걸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셀프 광고 클릭 (2) 지인 광고 클릭 (3) 티스토리 회원간 광고 클릭 하나씩 볼까요? (1) 셀프 광고 클릭 자기가 궁금해서 자기 광고를 클릭하는 경우입니다. 솔직히 이걸 걸리나? 싶지만 꽤 많은 분들이 걸립니다. 특히 나이 많으신 분들이요. 세상은 공짜로 돈을 주지 않습니다. 애드센스도 마찬가지구요. 절대 호기심으로라도 광고 클..
주의 혹시 상단 광고를 읽지 않으셨다면, 반드시! 상단 광고 글부터 읽고 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단 광고가 일치하는 하단 광고보다 먼저 열리게 됩니다. 게임 레벨 생각하시면 돼요. 일치하는 하단 광고는 애드센스 합격 직후에 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애드센스 상단 광고로 수익 올리기 축하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미 어느 정도 블로그를 키우는 것에 요령이 생기셨을겁니다. 수익도 아주 미미하게나마 들어오고 있을거구요. 이제 늘리기만 하면 됩니다. 글 시작하겠습니 www.easylawstory.com 애드센스 상단 광고 2개 다는법 왕초보도 가능함! html을 모르는 초보분들도 따라하실 수 있게 쉽게쉽게 만들었습니다. 1.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가기 -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광고 개요 클릭 ..
왕초보 단계를 벗어나셨습니다. 단순히 애드센스라는 면허만 있는 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지 이리저리 찾아보고 계신 거니까요. 상당히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의외의 효자 '하단광고' 상단광고가 2개로 다양한 광고를 크게 보여준다면, 하단광고는 당신의 글을 읽고 나가려는 사람을 붙잡아두는 효과가 있다. 광고랑 섞여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내 글을 광고와 같이 보여준다. 1. 광고를 클릭하게 유도한다. 2. 내 글을 클릭할 수도 있다. 1. 수익이 늘어나거나 (애드센스 클릭) 2. 다른 글로 이동해 이탈률이 낮아진다. (블로그 수치 UP) 정말 꿀 광고인 것이다. 이렇듯 몇몇 블로그에는 글 하단에 이런 광고와 글이 섞여 있다. 물론 애드센스 초기부터 달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다음과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달 수..
외워보자 애드센스 공식 오늘은 마지막이야기, 클릭률에 대한 이야기이다. 애드센스 수익 = 유입수 x 광고 노출 x 클릭단가 x 클릭률 왜 클릭단가를 뛰어넘고 클릭률을 하냐?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클릭단가는 사실 우리가 능동적으로 어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클릭단가를 올리기 위해, 이런저런 쇼를 할 수는 있겠지만, 클릭단가만큼은 '무위자연, 상선약수'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수익 공식에 해당한다. 따로 클릭단가도 적어보겠지만, 애초에 태생부터 한국은 클릭단가가 낮은 국가에 속한다. 미국의 블로거 A씨는 같은 클릭 1회로도 한국의 블로거 B씨에 비해 많은 돈을 받는 다는 것. 이건 나라의 구매력 자체가 다르니까 어쩔 수가 없다. 억울하면 영어로 된 블로그를 운영하는 수밖에. 각설하고, 다시 본..
왕초보도 가능함! html을 모르는 초보분들도 따라하실 수 있게 쉽게쉽게 만들었습니다. 1.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가기 -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광고 개요 클릭 광고 단위 기준 클릭 이후, 디스플레이 광고 만들기 클릭 1. 광고에 이름을 만들어줘야한다. 아무런 이름이나 만들어주자. (예) 상단광고1 2. 사각형 그대로 놔두면 된다. 3. 반응형 그대로 놔두면 된다. (모니터나, 핸드폰에 따라서 알아서 사이즈가 조절되는것) 4. 만들기 클릭 다음과 같은 안내창이 뜬다. [코드 복사] 버튼을 눌러, 메모장에 붙여넣는다. 한 번 더 반복 해준다. 제목은 상단광고2 [코드 복사] 버튼을 눌러, 메모장에 붙여넣는다. 아까 적은 코드 예시1을 지우면 안된다!! 다음으로 코드 예시1과, 코드 예시2에서 dat..
축하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미 어느 정도 블로그를 키우는 것에 요령이 생기셨을겁니다. 수익도 아주 미미하게나마 들어오고 있을거구요. 이제 늘리기만 하면 됩니다. 글 시작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공식 다음 공식을 꼭 기억하자 애드센스 수익 = 유입수 x 광고 노출 x 클릭단가 x 클릭률 이 때까지의 수업은 대부분 유입수를 늘리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 그 이유는 유입수가 없으면 뒤의 노출이나 클릭단가니 모두 쓸데없는 소리가 되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의 유입수가 보장이 되어야 곱하기도 의미가 있는 법이다. 0에다 100을 곱해보았자 어차피 0이다. 유입수가 어느정도 나온다면, 이젠 '치밀'하게 블로그를 운영해야할 차례이다. 상단광고 노출은 그 중에서도 '광고 노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가장 효율..
왜 애드센스일까? 제일 돈을 많이 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에 욕심이 없다고 하면 크게 2가지다. 1.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더 큰 돈을 바라고 있을지도? 2. 해탈했거나 물론 1번의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인류의 기원이래 화폐는 본능에 가까운 것이다. 사람들이 애드센스에 목을 매는 것도 다 수익 때문이다. 애드센스는 카카오 애드핏이나, 네이버 애드포스트에 비해 훨씬 더 압도적인 수익을 자랑한다. 얼마나 차이나길래? 그냥 숫자로 보는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애드핏과 애드센스에 통과하게 되면 수익창에 2가지 메뉴가 생긴다. 물론 과거에 비해 엄청 편하게 광고를 키고 끌 수 있게 되었지만, 또 다른 단점도 생겼다. 이건 나중에 따로 또 포스팅해볼 예정이다. 애드핏 관리나 애드센스를 누르게되면 '연동'..
수익과 직결되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다 지하철을 타고 잠시 고개를 들어 칸에 있는 사람들을 한 번 둘러보자. 거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 2012년 이후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핸드폰으로 하고 있다. 이제는 쇼핑도 원클릭으로 쿠팡에서 하고, 심지어 동영상도 그냥 유튜브로 본다. 곰플레이어, KM플레이어 등이 장사를 접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렇다면, 블로그도 이에 맞게 변화해야하지 않을까? 모바일(앱)과 웹의 차이 직접 코딩을 해서 사이트를 만들면 보통은 앱과 웹이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 앱은 핸드폰, 웹은 Pc를 의미한다. 가장 큰 차이는 뭐니뭐니해도 해상도 차이이다. 쉽게 말해서 화면 크기가 차이 난다는 것이다. 넓디 넓은 컴퓨터 스크..
일반적인 애드센스 지배 구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해 애드센스를 승인받은 분들의 블로그는 이런 상태이다. 평상시에 유튜브도 보고, 구글도 쓰는 계정에 자연스럽게 애드센스도 신청한 상황이고, 천신만고 끝에 애드센스까지 다는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면 이제 사이트1이 구글 계정에 등록되어 있는 상태일 것이다. 자 이제, 사이트1을 몇 주 키우거나, 몇 달 키워 수익이 조금씩 발생하면 욕심이 생긴다. "하나 더 만들어봐?" 그러면 그냥 카카오 계정에서 추가를 누른다.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니까 사실 문제는 없다. 솔직히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2개까지는 상관없다. 카카오계정 1개당 글 발행량이 15개라, 최대 5개까지 운영하면 평균적으로 1 블로그당 글 3개밖에 못 적는 사태가 오는 것이다. 1일 3포스팅을 하라는 것..
최적화란 무엇인가 여기저기서 꽤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게임에서는 최단시간에 빠르게 병력을 뽑는 것을 의미하고, 사업에서는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물론 블로그 세계에서는 조금 다른 의미를 지닌다. 최적화 블로그라는 표현을 쓰긴 하지만 꽤나 모호해서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와닿지가 않는다. 그래서 최적화 블로그가 되기 위한 방법을 몇가지 적어볼까 한다. 검색이 잘 되는 블로그 (다음) 가장 직관적인 지표는 바로 '검색'일 것이다. 어떻게 검색이 잘 되는 블로그를 만드는지는 이미 글로 다 설명해놓았지만, 간단하게 다시 설명해보려고 한다. 0) 얼마나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블로그인지 1) 사진 개수 2) 글 개수 2020/12/14 - [애드센스와 블로그 키우기] - 검색 유..
복습 2020/12/17 - [애드센스와 블로그 키우기] - 블로그 수정, 어디까지 괜찮을까? 2020/12/17 - [애드센스와 블로그 키우기] - 스킨 수정, 나도 한 번 해볼까? 카테고리를 수정하는 이유 카테고리는 폴더와도 같은 것이다. 다들 컴퓨터를 많이 써서 그런지 폴더 설정이랑 비슷한 카테고리 설정은 글이나, 스킨 수정에 비해 쉽게하는 편이다. 스킨 수정은, html도 알아야하고, css도 알아야하지만, 카테고리는 그냥 보이는대로 가지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오늘의 글의 힌트는 '가지치기'이다. 애드센스 승인 전까지 식물을 키운다고 생각해보자. 처음 씨앗에서 나온 식물은 떡잎을 가지고 쭉쭉 자란다. 이상하다. 가지치기라는 단어는 언제 등장할까? 정말 식물이 무럭무럭 잘라, 영양분을..
복습 글 수정 블로그 수정, 어디까지 괜찮을까? 블로그 수정하는 이유 티스토리는 워낙 도시 괴담이 많다. 이걸 하면 안되느니~ 저걸 하면 안되느니~검증 안 된 카더라 썰이 너무 많다. 글 수정도 그 중 하나이다. 사실 블로그는 어린 병아리다. www.easylawstory.com 스킨을 수정하는 이유 블로그는 어린 병아리이지만, 동시에 개복치이기도하다. 잘못 만지면 '픽'하고 죽는다. 저번 시간에 이어 스킨 수정에 대해 간단히 적어볼까 한다. 조금만 블로그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이리저리 디자인을 바꿔보고 싶은 게 사람 욕심이라 스킨에도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블로그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멋모르고 그냥 티스토리가 추천해주는 스킨을 골라 쓰지만, 조금만 쓰다보면 기본 스킨이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다는 것을 ..